디미올기아(바바)
패러랠 이벤트_<婆娑羅 바사라 ~영토전쟁~>
leinl
2014. 5. 14. 23:39
"이상하네...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구나."
바란(把揽)
여 | 25 | 155
종왕(주국)
[외모]
발끝까지 오는 분홍색 머리에 흰색 브릿지.
눈은 항상 감고 있다.
공식적인 자리 외에는 머리 양쪽에 꽃장식을 달고 알몸인 상태로 돌아다님
[성격]
5-6살 정도의 정신연령.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소유욕이 강하다.
눈을 감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엉뚱함(요약하자면 미친여자)
[기타]
열병을 앓고 정신연령이 퇴보되었다.
기본적으로 어린아이의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현 위치가 어디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중.
필사적으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흉내를 잘 내며, 어른들의 말투를 따라한다.
<이벤트 종류 후 변경되었었던 기타내용>
각왕에 의해 사망.
서거하기 1년여 동안 가장 안정기를 보낸다.그녀의 기린인 하비연의 공임을 누구나가 알고 있다.
해서 나라의 중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어
축제를 열어주었으나 주국에서 그 축제가 열린 것은 단 한번뿐이었다.
"부디..살아 남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