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집
20130819
leinl
2013. 8. 19. 10:27
[아리엘과 돌로레스]
학교에서 문자가 안 왔으면 개강하는 날도 잊어버릴 뻔 했네요<<안됨
ㅋㅋㅋㅋㅋ ㅠㅠ내 정신...
제 머리는 금요일 저녁인데 언제 월요일 아침이 된건가 싶어요.
어떤 걸 우선 순위로 놓으면 좋을까 싶을 정도로
꽤 많은 일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어쩌다가(...)
회사 일도 외주도 개인적인 작업과 계획도
마무리를 잘 했음 좋겠어요.
마무리가 된 시점에서 돌아보면 하하하 그랬었지..하면서 웃을 수 있으려나
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일정들을 쪼개 봅니다.
디케의 로그 정리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ㅠㅠ
샤니나와 해경인 여전히 달콤달콤..매일 샆님께 은공을 받고 있습니다.
샆님은 왜 제게 원고를 주시는거죠..ㅋㅋㅋㅋㅠㅠㅠ털썩..ㅠㅠㅠㅠ
아무튼 이렇게 주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