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집

거울요괴와 세류 본래 모습

할로윈 때 다시 만난 풍인

근방에 요괴가 나타났다.

제목은 세류가 먼저 나오지만 늘 쓸때면 소랑이를 먼저 쓰게 되죠..(..)

소랑이랑 세류 로그 중에서 좋아하는 로그 중 하나.

정리하는 것도 꽤 시간이 걸리네요..ㅋㅋㅋ..오늘 많이 했으니..이제 일하러..ㅠㅠ

진짜 산신님이지만 요괴로 오해..(..)

인간이 되는 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커플이벤트로 예쁜 산신님과 함께 즐거이 달렸었습니다.

산신과 요괴는 배경설정 상 상극이었었고, 세류와 봉수 둘 다 같은단 소속.

 이 계기로 쭉 투닥거리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산신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두시님께서 그려주신 로그 ^//^

 

 

 

 

 

 

 

 

 

 

(▲두시님 로그)

 

 

 

 

(▲두시님 로그)

 

 

 

 

(▲두시님 로그)

 

 

 

 

 

 

 

마무리..(..) 

산신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메신저로 이야기하며 미리 과거설정을 잡아봤었던 산신님과의 관계로그네요.

이 로그를 제외하면 모두 자비에서 달리며 이어갔던 로그들..

심지어  미션 마저도 순서만 정해두고 자비에서 이어그렸었어요...소랑아 (..)..킹님..ㅠㅠㅠㅠ

암튼 재미나게 그렸었던 로그 중 하나.

그리고 처음으로 SAI툴을 접해서 그렸었던 로그라 펜선을 넣을 때마다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차피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름 : 세류(細柳, Se ryu)
성별 :男
종족 :요괴-사자탈

마패 : 말 다섯마리

국적 :바람
사용가능 언어:바람국어, 요괴어, 대국어
나이 :186세
키: 163cm
ID:Reddish

직업 : 인형사
외양 : 하늘색 머리에, 흰색 꽃문양의 붉은 눈동자

성격 : 요령좋은 참견쟁이.
자유로움을 즐기며, 웃는 얼굴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는다. 최근에는 조금 유해진 편.
무기 : 가면이 있는 지팡이

*가면은 최대 5미터까지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요력으로 가면의 입에서 수양버들 줄기를 뽑아내기도하지만 추가로 방향을 제어하지는 못하며 그 방향은 일직선.
본모습(사자탈)으로 돌아갔을 경우 가느다란 실과 같은 수양버들로 상대방을 붙잡아 인형처럼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통제 할 수 있으나 많은 요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반나절간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기타 : 과거, 국경지대에 위치한 수양버들 나무로 목을 메는 여인부터 잦은 전투 등으로 인해 인간들의 맛에 눈을 떴다고 한다.
인간을 먹는 나무라는 소문이 돌게 되어 아무도 찾지 않게 되자 인간을 홀리기 위해 붉은색 꽃을 피워 스스로 사냥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산신에게 봉인당한다.

자신을 봉인시킨 산신의 얼굴을 베끼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 5마가 되면서 현재의 얼굴을 찾게 되었다.
현재의 모습은 소랑이와 같은 시간을 가진 인간의 모습.
금기의 내용은 자정부터 첫 닭이 우는 새벽녘까지 숲에 발을 디디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숲에 발을 디디고 있는 동안 꽃 모양의 붉은 반점이 얼굴 전체를 덮는다.
검은 혀. 전반적으로 입이 검어보인다

좋아하는 것 : 소랑, 단술, 화과자
싫어하는 것 : 불, 밤

보유 타이틀 : 미스터 청풍 善, 미스터청풍 眞의 남자

"어차피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름 : 세류(細柳, Se ryu)
성별 :男
종족 :요괴-사자탈

마패 : 말 다섯마리

국적 :바람
사용가능 언어:바람국어, 요괴어, 대국어
나이 :186세

직업 : 인형사
외양 : 하늘색 머리에,

흰색 눈동자
성격 : 요령좋은 참견쟁이.
자유로움을 즐기며, 웃는 얼굴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는다.

무기 : 가면이 있는 지팡이

*가면은 최대 5미터까지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요력으로 가면의 입에서 수양버들 줄기를 뽑아내기도하지만 추가로 방향을 제어하지는 못하며 그 방향은 일직선.
본모습(사자탈)으로 돌아갔을 경우 가느다란 실과 같은 수양버들로 상대방을 붙잡아 인형처럼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통제 할 수 있으나 많은 요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반나절간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기타 : 과거, 국경지대에 위치한 수양버들 나무로 목을 메는 여인부터 잦은 전투 등으로 인해 인간들의 맛에 눈을 떴다고 한다.
인간을 먹는 나무라는 소문이 돌게 되어 아무도 찾지 않게 되자

인간을 홀리기 위해 붉은색 꽃을 피워 스스로 사냥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산신에게 봉인당한다.

자신을 봉인시킨 산신의 얼굴을 베끼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

좋아하는 것 : 단술, 화과자
싫어하는 것 : 불,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