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8. 23:35



잠시 링크용입니다.^^

추후 정리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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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4. 3. 22. 22:16



유행하던 떡밥이 있기에 재미있어 보여서 코시체티와 노아로도 해보았습니다. 




뭐...네...이둘은..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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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4. 2. 4. 23:06




엔딩 이후로도 이렇게 그릴 줄은 몰랐지..(..)

후..;///; 이 둘은 조금씩 냉기에 냉기를 더해갑니다.

이야기는 코시체티 엔딩의 '죽지마' 카테고리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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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12. 18. 22:17

 


이미 엔딩 때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정리도 다시 했으니 정식으로..^///^


디케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심지어 신청서 넣으면서 새..(이 새는 후에 루타가 되어 들어옵니다 :))그려도 되나요..

질문 쓴 커뮤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첫 전신에는 손 모양은 있으나 새는 없다...의 묘한 포즈가(...)

답을 받고 얼른 검은 새를 채워넣었지만요^^


+덧붙여 코시는 개그 캐를 목표로 두고 시작했었어요...../와장창


아무튼 너무나 즐기면서 이것저것 그릴 수 있었습니다.

관계를 쌓는데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라 말을 건네지 못하고 있지만 탐라에 계신 분들께는 

조용히 지켜보며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답니다(<<<이 사람 무서워) 


엔딩이 나고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는데도 여전히 떠올리면 미소가 절로 생기는게

더없이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정말 즐거웠던 4개월이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꼭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시금 감사드려요^///////^






그리고 코시체티 엔딩이자..사고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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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12. 18. 22:12




성배의 원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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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12. 18. 22:11


이야기는 드디어 마지막!!! 성배의 문이 열렸습니다. 


마지막 챕터는 퀴즈로 진행되었으며, 

키워드를 얻어 답을 도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늘픔님 로그

퀴즈야 어찌되었든 문 열리길 기다리며 노닥노닥

코시도 있어서 슬쩍 저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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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9. 20. 11:28


한가위 선물을 잔뜩 받고 있는 나날입니다. ^////^!!!!

루타와 벌레도 잘 지내고 있어요. 


▲녹베님 로그

언제봐도 상큼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녹베님 로그!!

벌레 표정이 순수함 가득하게 해맑아서 보고 또 봐도 방실방실 

녹베님 로그를 보고 있자면 기분좋아지는 마법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녹베님 로그

ㅋㅋㅋㅋㅋ그래요..

제가 정말 녹베님의 센스에 감탄하는 부분이 이런 작은 로그에서 나타나는데요..(..)

그냥 한번 봤을 때는 아아!귀여워!!이러고보다가

다시 보면...어라..이 의미는??하고 보다가..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니까요..ㅋㅋㅋ 

쥐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U//U흐뭇

녹베님 제 사랑 쪽쪾♥


그건 그렇고 정말 커뮤를 안하면 개인 그림을 안그리는구나 싶어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란 여자..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월이 지나면 조금 한가로워 질 거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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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9. 1. 21:28

 

 

 

아나텔로대공과 글렌 공작

 

 

 

 

 

이야기는 Act.9와 엔딩인 Act.10 사이의 시점이지만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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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9. 1. 21:28

 

▲아나텔로의 푸른장미 안드레아

 

작은 체구지만 뿜어져내는 에너지는 여느 장정보다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시점은 여전히 Act.9 이야기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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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nl
2013. 9. 1. 21:28

 

 

 

글렌 진영의 기사 노바젤

 

등장로그가 넘 멋지고 밀떡님 반응이 귀여우셔서 1:1 대련을 해 보았습니다.

 

 

 

 

시점은 Act.9 성역에서의 충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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