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0. 11:28
한가위 선물을 잔뜩 받고 있는 나날입니다. ^////^!!!!
루타와 벌레도 잘 지내고 있어요.
▲녹베님 로그
언제봐도 상큼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녹베님 로그!!
벌레 표정이 순수함 가득하게 해맑아서 보고 또 봐도 방실방실
녹베님 로그를 보고 있자면 기분좋아지는 마법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녹베님 로그
ㅋㅋㅋㅋㅋ그래요..
제가 정말 녹베님의 센스에 감탄하는 부분이 이런 작은 로그에서 나타나는데요..(..)
그냥 한번 봤을 때는 아아!귀여워!!이러고보다가
다시 보면...어라..이 의미는??하고 보다가..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니까요..ㅋㅋㅋ
쥐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U//U흐뭇
녹베님 제 사랑 쪽쪾♥♥♥♥♥♥♥♥♥♥♥
그건 그렇고 정말 커뮤를 안하면 개인 그림을 안그리는구나 싶어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란 여자..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월이 지나면 조금 한가로워 질 거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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