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4. 23:06
엔딩 이후로도 이렇게 그릴 줄은 몰랐지..(..)
후..;///; 이 둘은 조금씩 냉기에 냉기를 더해갑니다.
이야기는 코시체티 엔딩의 '죽지마' 카테고리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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