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떡밥이 보여 슬쩍 들어가봅니다.
당시 코시체티가 가지고 있던 골드를 써보고요.
코시가 뒷 모습이 나왔던 것 만으로도 저장을 꾹꾹.
시점은 여전히 이올다 강(Act3)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제 로그
환청이 들리던 시가오 숲에서 지벤에게 떫은 과일을 줬던 것이
계속 맘에 걸려했었을 것 같아 숲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찾아 가봅니다.

▲로타인님 로그
4차원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지벤의 매력에 다들 빠져보세요!!

▲제 로그
주물주물주물주물

▲제 로그
지오님의 떡밥이 보여 이어보며 데커드씨와도 안면을 터봅니다!
데커드씨 역시 바라군드 출신으로,
붉은 이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오님 로그
데커드씨의 옆 선이 참으로 곱네요!!
ㅠㅠ로그 분위기도 붉은 톤으로 이어져서 제가 데굴데굴 말춤을

▲제 로그

▲지오님 로그
아나텔로의 아버지 데커드씨였습니다. ^//^

▲라다님 로그
테이밍에 성공한 안셀 사제님의 소형 마수 펫 망치예요.
ㅠㅠㅠㅠㅠ

▲라이추님 로그
저 갈색의 동그란 구는 엘자토르씨의 나무의안 입니다.ㅠㅠㅠㅠ
루타와 망치와 용용이가 함께 있네요. ^^

▲제 로그
먹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