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근황입니다. ^_^
얼마전부터 꾸이꾸이 노래를 불렀더니..근데 막상 사러가면 사지는 않고..
또 안사고 들어와 있으면 노래를 부르고를 반복하다
오늘 점심때 드디어 꾸이꾸이를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