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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체티+노아 잠시 링크용입니다.^^추후 정리될 예정이에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8.
코시체티X노아 TS 유행하던 떡밥이 있기에 재미있어 보여서 코시체티와 노아로도 해보았습니다. 뭐...네...이둘은..u//////u 제 로그▲산밀님 로그▲제 로그 공주님과 사냥꾼인 이유는..오피셜에서 노아씨가 귀족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코시는 평민주제에...게다가 헌터 주제에..!!!OTL 마무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22.
코시체티+노아+원정 후의 이야기 엔딩 이후로도 이렇게 그릴 줄은 몰랐지..(..)후..;///; 이 둘은 조금씩 냉기에 냉기를 더해갑니다.이야기는 코시체티 엔딩의 '죽지마' 카테고리에서 이어집니다. ▲산밀님 로그▲제 로그 ▲제 로그 트위터에서 돌던 이미지를 트레이싱 해보았습니다. 이 둘에게 훈훈함은 참 먼 이야기 같죠.?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4.
코시체티+엔딩 이미 엔딩 때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정리도 다시 했으니 정식으로..^///^ 디케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심지어 신청서 넣으면서 새..(이 새는 후에 루타가 되어 들어옵니다 :))그려도 되나요..질문 쓴 커뮤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첫 전신에는 손 모양은 있으나 새는 없다...의 묘한 포즈가(...)답을 받고 얼른 검은 새를 채워넣었지만요^^ +덧붙여 코시는 개그 캐를 목표로 두고 시작했었어요...../와장창 아무튼 너무나 즐기면서 이것저것 그릴 수 있었습니다.관계를 쌓는데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라 말을 건네지 못하고 있지만 탐라에 계신 분들께는 조용히 지켜보며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8.
코시체티+신의 장소V ★ 성배의 원정이 끝났습니다. 커뮤 홈페이지 메인에 지도가 있어챕터가 진행될 때 마다 갱신됐었는데 재미삼아 스크린 샷으로 남겨봤었어요.블랍토평원부터 남겼더니 시작점은 없지만..ㅜㅜ ★블랍토 평원 ★파렘발로 ★파렘발로(아나텔로)★멜라스 숲(글렌) ★환각이 보이는 초원 ★초원의 끝자락 ★신의 장소 ★성배의 방 그리고 원정의 마지막 선택지 ▲새벽님 로그다들 선택을 내렸습니다.상냥한 우나의 따뜻했던 스프..^///^! ▲제 로그고마워요////////// ▲비단털쥐님 로그라이오넬 사제님께서도 건강히 지내시겠죠//// ▲제 로그덕분에 코시가 날개 달 일도 있었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8.
코시체티+신의 장소IV ▲이야기는 드디어 마지막!!! 성배의 문이 열렸습니다. 마지막 챕터는 퀴즈로 진행되었으며, 키워드를 얻어 답을 도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늘픔님 로그퀴즈야 어찌되었든 문 열리길 기다리며 노닥노닥코시도 있어서 슬쩍 저장했어요.^//^ ▲늘픔님 로그 ㅠㅠㅠㅠㅠ늘픔님께 받은 로그가 이렇게나 많네요(..)후우..사령관님..;///;대공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뒷 로그 콘티를 짜고 있었는데 문이 열렸고(1)충격을 받았고(2)그대로 사장되었습니다(333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어허허 ▲로타인님 로그지벤아...지벤아..ㅠㅠㅠㅠㅠ뒤의 코시체티+지벤 로그에서 이어집니다. ▲제 로그일단 울 땐 울더라도..(..) 지벤 코피부터 지혈을 해보고요▲전문님 로그니키누나의 등장ㅋㅋㅋ그리고 좋은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8.
루타+벌레+한가위 한가위 선물을 잔뜩 받고 있는 나날입니다. ^////^!!!!루타와 벌레도 잘 지내고 있어요. ▲녹베님 로그언제봐도 상큼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녹베님 로그!!벌레 표정이 순수함 가득하게 해맑아서 보고 또 봐도 방실방실 녹베님 로그를 보고 있자면 기분좋아지는 마법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녹베님 로그ㅋㅋㅋㅋㅋ그래요..제가 정말 녹베님의 센스에 감탄하는 부분이 이런 작은 로그에서 나타나는데요..(..)그냥 한번 봤을 때는 아아!귀여워!!이러고보다가다시 보면...어라..이 의미는??하고 보다가..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니까요..ㅋㅋㅋ 쥐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U//U흐뭇녹베님 제 사랑 쪽쪾♥♥♥♥♥♥♥♥♥♥♥ 그건 그렇고 정말 커뮤를 안하면 개인 그림을 안그리는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4 2013. 9. 20.
코시체티+신의 장소III 아나텔로대공과 글렌 공작 이야기는 Act.9와 엔딩인 Act.10 사이의 시점이지만 함께 정리합니다. ▲비단털쥐님 로그 라이오넬 사제님께서 수줍게 필드에 등장하셨습니다. ▲사제님을 따라 옆에 서 보지만 표정이 참으로 흉악스럽네요. ▲로타인님의 지벤도 옆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잠들어 있습니다. ▲이스카님의 슈네임씨는 왜 울고 계세요.ㅋㅋㅋㅋㅋ ▲비단털쥐님 로그 ▲제 로그 작은 과일로 소형 마수를 테이밍 할 수 있었는데 주사위 숫자가 따르지 않아 계속 실패를 하셔서 지난 유적지의 파수꾼 챕터에서 도움을 받기도 했었고 ㅠ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제님께 사과를 선물로 드립니다. ▲비단털쥐님 로그 다행히 이번에는 테이밍에 성공합니다!!!잘됐어요 잘됐어!!!! 그보다..ㅋㅋ코시는 사제님을 테이밍 하려 한건가요?! 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1.
코시체티+신의 장소II ▲아나텔로의 푸른장미 안드레아 작은 체구지만 뿜어져내는 에너지는 여느 장정보다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시점은 여전히 Act.9 이야기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제 로그 주사위와는 여전히 인연이 없었던 코시체티입니다. ▲레이가님 로그 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A랭커 도닝씨에게도 패배했어요. 가위바위보..지만(..) 평원에서 환각 때문에 도닝씨를 다치게 한 후 첫 재회입니다. ▲제 로그 ▲킅님 로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뻘한 로그들도 모두 이어주셨던 분들덕에 이것저것 많이 그릴 수 있었어요.^//////^!! 그보다..안드레아씨 대사 볼 때면 과거이야기와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정말 킅님 로그의 팬이었었습니다. ▲지오님 로그 ㅋㅋㅋ그리고 큰 형님의 등장..^//^! ▲제 로그 조언을 받..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1.
코시체티+노바젤 글렌 진영의 기사 노바젤 등장로그가 넘 멋지고 밀떡님 반응이 귀여우셔서 1:1 대련을 해 보았습니다. 시점은 Act.9 성역에서의 충돌입니다. -패턴 우선순위 판정여부 - 공격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1.
코시체티+노아 아마도 용병시절의 꼬마 코시체티와 노아 사르마타 둘 다 바라군드 출신으로 코시체티+_노아 의 이야기화 함께 보시면 관계성을 이해하기에 더 좋습니다. 시점은 Act.8 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새로 시작되는 Act.9와 연계되어 마무리지어집니다. 호수로 가까워질수록 환각은 더욱 짙어졌습니다. 안개가 눈에 띄게 옅은 곳은 외길과도 같아, 이를 따라 행군을 계속하여 다다른 곳은 지금의 초원과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는 공터였습니다. 이 곳에서 원정대가 발견한 것은 세월에 풍화되었지만 돌에 뚜렷하게 새겨진 메시지. [ 유월절과 같이, 대속죄로 사함 받은 이가 비로소 성지를 밟을 것이라. ] 터는 흡사 투기장과도 닮은 느낌이며 의식을 치르는 장소 같기도 합니다. 두 세력은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신의 장소 새로 시작하는 챕터에서는 드디어 상대 진영과 본격적인 충돌이 시작됩니다. Act.9의 시작 초원의 끝자락에 다다를수록 환각은 더욱 심화되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형상과 목소리를 단체로 체험하는 일이 잦아졌다. 환각의 안개가 옅은 곳을 따라 원정대가 도달한 곳은 오래된 터. 흡사 제단이나 투기장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터'를 제외하고는 짙어진 안개 때문에 나아갈 수도 없는 상황. 이 때 발견한 돌에 새겨진 메시지와 병사들 간의 작은 사건으로 인해 '터'의 쓰임새를 알게 된 원정대는 서로의 세력과 맞붙게 되고, 이것은 급작스레 난입한 호르메와의 삼파전으로 이어진다. 터의 조사 도중, 서로의 세력에서 병사들 간의 시비가 일어납니다. 이는 작은 유혈 사태가 되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아나텔로 대공과 글렌 공..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니키+폭풍전야 시점은 Act.8 과 새로 시작되는 Act.9사이에 걸려있습니다만 함께 정리합니다. ▲전문님 로그 ▲제 로그 ▲다시 제 로그 니키 누나와도 재회 합니다!! Act.8 에서 부터는 글렌진영과 함께 움직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누나를 만날 수 있었어요. 네..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 누나도 건강해야해..!! 그보다 루타는 역시 니키씨 옆에 있는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왜지..ㅋㅋㅋㅋ 마법사라서 그런걸까.. ▲녹베님 로그 그리고 19세들의 귀여운 반항 ▲킅님의 등장 그리고 20세인 안드레아씨의 충격 ▲애파님 로그 저기 저 머리땋고 있는듯한 뒷 모습이 코시라고 직감했는데 아니면 어쩌죠..ㅋㅋㅋ ㅠㅠㅠ 라미 이리와서 같이놀아! ▲필드에 공작님께서 납작하게 계시기에 ▲코시가 과감하게 공작님을 깔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도닝 Y.N님의 필립씨글렌의 성직자님이세요. 초원에서 많은 활약을 하셨고코시체티 역시 도움을 받았습니다. ^//^ 시점은 Act.8 과 새로 시작되는 Act.9사이에 걸려있습니다만 함께 정리합니다. ▲제 로그마침 소나기가 내리기에 하늘 너머로 대공을 떠올려 봅니다. ▲레이가님 로그▲제 로그 ▲레이가님 로그▲제 로그▲Y.N님 로그 ▲레이가님 로그▲제 로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볍게 던지는 로그도 언제나 멋지게 이어주셔서정말 즐겁게 그릴 수 있었어요. ^///////^!!!로그 정리하고 있자니 다시금 그리워지네요.;/;아무튼 코시는 이번챕터에서 열심히 도움이 안되고(....)열심히 환각과 환청에 빠져있었습니다. ▲마무리로 도닝씨..^//^ ▲레이가님 로그어느 날 필드를 들어오니 루타와 벌레 옷이 뙇!하고 있기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지벤 ▲로타인님의 지벤머리색과 눈색도 매력적이었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사랑스럽고 귀여운 사제님이예요. 시점은 여전히 Act.8 환각이 가득한 초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초원에서 벤시의 비명소리를 듣고 있는 코시체티 ▲제 로그▲ 로타인님 로그▲제 로그▲ 로타인님 로그▲제 로그 ㅠㅠ로타인님 로그 분위기에 맞추려고 했지만 레이어를 모두 합쳐버리는 바람에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중간에 나오는 기도문은 묵주기도를 차용해봤어요.^////^지벤 건강해야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안개가 짙은 초원II 초원에서 열심히 환각을 보고 있습니다. 시점은 Act.8 초원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비단털쥐님 로그환각에 빠져있는 지벤과 도움을 주려는 헌터와 성직자님코시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야기 상 함께 정리해 봅니다. ㅠㅠ ▲등장! 희망을 줍니다.▲슈네임(이스카님)씨의 등장과 코시체티 나무설▲대공(아소님)님의 등장과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해 주시네요.▲비단털쥐님 로그마무리 마무리..ㅋㅋㅋㅋㅋ ▲제 로그나무설 역시 마무리▲로타인님 로그다들 열심히 환각과 환청에 빠져있습니다. ▲제 로그유적지를 나와 글렌세력과도 마주했으니 벌레를 보내줍니다.▲녹베님 로그하지만 다시 돌아왔뜸..ㅋㅋㅋ게다가 새 집도 마련했네요▲녹베님 로그루타는 벌레와 함께 여전히 핑크 바람입니다.▲녹베님 로그당시 글렌세력에서 디올씨만 필드에 계셔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안개가 짙은 초원 유적지에서 나오자마자 초원에 진입합니다.드디어 글렌 세력과도 마주했어요! ▲비단털쥐님 로그당시 필드란 분들을 사랑스럽게 그려주셨습니다. 키 순서 대로 서있네요!! 하급 병사들의 희생 아래 유적과 멜라스 숲을 빠져나온 두 세력. 각각의 길을 지났지만, 어째서인지 그 끝이 이어진 초원에서 대면하게 되고 파렘발로의 일로 사이가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두 세력의 사이에서는 상급 병사들 간의 사건이 분쟁에 더욱 불을 지피게 된다. 한편, 초원은 평화롭지만 환각을 보게 하는 안개의 작용으로 원정대는 정신적인 시련을 겪게 된다. 넓고 고요한 초원입니다. 힐라스모르라고 하기에는 수상할 정도로 위험 요소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흔한 마수 한 마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단, 밤낮으로 안개가 매우 짙어 시야가 답답합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4.
코시체티+유적지의 파수꾼 ▲주사위 운과는 거리가 멀었던 코시체티는이번 챕터에서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시점은 여전히 Act.7, 유적지 탐사에서 이어집니다. 두 진영 모두 출구라고 생각되는 지점에 다다랐을 즈음, 선발대로 탐사를 보냈던 하급 병사들의 기이한 시체가 발견되었고 이것의 원인과 대치합니다. 아나텔로 진영이 마주친 것은 돌 조각상이 마력을 머금어 변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디언이며, 글렌 진영이 마주친 것은 사나워보이는 드래곤 마수입니다. 두 마수들은 출구를 굳게 막고 움직일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단, 특정 구역 안으로 들어선다면 공격을 시작합니다. 부수거나 물리치는 것은 현재의 분리된 진영 형태로서는 무리라고 판단되어, 아나텔로와 글렌 진영은 맞닥드린 마수를 잠시간 봉인시키는 형태로 발을 묶어두고 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9.
코시체티+노아+지벤 ▲무사히 유적지를 완주 하고 밖으로 나온 코시체티와 올빼미와 마수의 합작 시점은 Act.7 유적지 탐사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산밀님 로그어쩐지 즐거운 듯한 지벤과 앞서 가고 있던 노아씨▲로타인님 로그유적지에서도 지벤의 4차원 매력은 여전히 빛을 발합니다.▲산밀님 로그그리고 다시 만난 세 사람과 올빼미와 마수 한마리▲로타인님 로그▲제 로그▲로타인님 로그 사제님 덕에 일단은(..) 무사히 종료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 방법이예요. ▲제 로그▲산밀님 로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9.
코시체티+북쪽 산맥의 유적 파렘발로를 출발한 원정대의새로운 액트는 유적탐사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아나텔로 대공 세력은 대공의 몸을 급히 추스리고 파렘발로에서 출발한다. 이 때 뜻밖의 조력자에게 '산맥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성배를 찾는 데에 힌트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대공 세력은 유적지로 향한다. 한편 글렌 공작 세력은 멜라스 숲의 중부에 접어들게 된다 ▲아소님의 길고 아름다운 아트로그보고 또 봐도 넘 좋아서..;///;코시가 나온 컷은 단 한컷 밖에 없지만 ㅋㅋㅋ그래도 제법 크게 선점했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9.
여왕의 제 1검 ★공식 첫 커플은 글렌의 완소커플 이안경과 우나 ★두 번째 커플은 아나텔로에서 !! 윌라 사령관님과 데커드 형님/// 비단털쥐님의 라이오넬(左)씨와 라다님의 안셀(右) 어린시절 두 분 관계가 넘 예뻤어요.^//^ 으익님의 로크 최애캐님의 카를로스 녹베님의 디올 마리님의 체치 나머지 이미지들은 이야기로그 정리 때 함께 정리하려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노아 아나텔로 진영의 노아씨 광견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Act.6의 시작과 함께 투닥입니다. ▲제 로그 언제나 그렇듯 이야기는 300*300에서 시작합니다..... ㅠㅠ가 아니라..ㅠㅠㅠㅠㅠ 부상 당한 노아씨를 보며 얘는 뭔 생각을 하는가 싶네요. ▲산밀님 로그 ▲제 로그 ▲레이가님 로그 잠시 쉬는 텀이네요..^//^ ▲라다님 로그 오늘도 평화로운 아나텔로 ▲레이가님 로그 도란도란한 두분과 멀리 불타는 세 사람 ▲늘픔님 로그 ㅋㅋㅋㅋㅋㅋ말려야 하잖아요 사령관님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와서 ... ▲산밀님 로그 ▲늘픔님 로그 ▲제 로그 ▲산밀님 로그 ▲제 로그 뒷 이야기(1) 뒷 이야기(2) ^////^함께 해 주신 산밀님께도 꾸벅꾸벅..ㅠㅠ 디케에 인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루타+벌레야 디케 0호 커플 입니다. 커플이 안터져서 애완동물과 테이밍된 마수가 첫 커플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너들도 서로 커플이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가서야 확인했다는 사실(..) 시점은 Act.6 파렘발로의 재건에서 이어집니다. 열심히 재건을 하고 있는 동안 애완동물들은 사랑을 키워갔네요. ㅎㅎ ▲녹베님로그에 발 집어넣음 사건의 발달은 테이밍 시도에 실패하자 사뿐히 집어 날아갑니다. ▲녹베님 로그 쿨한 남자 디올 ▲아소님의 등장 보드란에 아직 결재가 나지 않은 상태라 공지를 띄우시려 오셨으나 대공님은 부상중이라 패러랠 로그로 등장하십니다. ㅋㅋㅋㅋ ▲제 로그 폼을 잡아 봅니다.(..) ▲시얀님 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야에서 정말 벌레로 테이밍을 할 뻔 했었어요. ▲시얀님 로그 선택의 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파렘발로II ▲이제는 말할 수 있다-코시체티- 네..사실은 신청당시 글렌 진영의 마법사로 설정을 잡았습니다만 헌터로 전향합니다. 아래의 전문님 로그를 보고 이어그린 로그였어요. ^//^ ▲전문님 로그 이제는 말할 수 있다-니키- 그렇구나..악세사리였구나(..!!!!) 마을을 점령한 호르메로 인해 파렘발로의 절반이 불탔으며 많은 주민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나텔로 대공마저 부상을 입어, 이를 추스를 때까지 원정이 지연될 것 같았으나 글렌 공작은 독단적으로 자신의 원정대를 이끌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결국 글렌 공작 세력은 파렘발로 동쪽의 멜라스 숲으로, 아나텔로 대공 세력은 파렘발로에 남아 이드리스 대공이 어느 정도 회복할 때까지 재건을 돕습니다. 파렘발로는 현재 절반이 불타고, 식량과 생필품 또한 현저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서커스 가면쓴 호르메의 등장과 주민들의 처형을 보고 있던 심정 여전히 시점은 Act.5 파렘발로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원정대는 힐라스모르 중앙에 위치한 파렘발로에 도착한다. 마수의 땅 유일의 마을이자 헌터들의 거처인 요새 파렘발로에서는 여제의 원정대를 반갑게 맞이했고 잠시 머무르는 동안 물자와 인원을 정비하며 마을의 일을 돕는 나날들을 보낸다. 마을에서는 행군을 앞둔 원정대를 위해 송별 축제를 열지만 축제 기간에 교묘하게 숨어든 호르메로 인해 주민 다수가 목숨을 잃었으며 마을의 절반이 불타고, 아나텔로 대공은 부상을 입는다. 파렘발로에서는 원정대를 위한 송별 축제가 진행중입니다. 마을 여기저기에서 음악이 흐르고, 조촐하지만 노점도 열렸습니다. 광장 한편에는 저녁에 진행될 캠프파이어를 위한 목재들이 차곡차곡 쌓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패러랠 이벤트_코시체티+DK빌라 ▲102호 입주민 ▲제 로그..랄지 프로필 편집 가계도 후발대 모집 후 패러랠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랜덤으로 가족관계가 형성이 되었는데 녹베님의 디올씨와(父) 최애캐님의 카를씨(母)와 함께 합니다. ▲언제나 유쾌한 녹베님 로그 ㅋㅋㅋ네 이 분이 아빠와 엄마입니다. 근엄한 수염도 붉은 리본도 너무 멋지고 예쁜 부모님이십니다. ▲녹베님 로그 식물원 사장님이세요!!취미로 웰빙 요구르트를 제조하십니다. 아마도 아들사랑..(..) ▲제 로그 음모론에 빠져있습니다. ▲다시 녹베님 로그 단지 이름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아빠 왤케 예뻐요? ㅋㅋㅋㅋㅋㅋ제가 못살아.♥ ▲다시 다시 녹베님 로그 ㅋㅋㅋ요구르트는 그만..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 이벤트 기간동안 아빠가 가장 맘고생 하셨을 것 같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패러랠 이벤트_코싀츠에ㅔ티 이름: 코시체티 나이: 6세 성별: 남 직업: 유치원생 성격: 여섯살이지만 미운 다섯 살, 반항적이고 청개구리 같이 뭐든 반대로 반응하려고 하는 사고뭉치 . 음모론에 빠져 있다. 기타: 여장을 하고 다님. 엄마와 아빠가 실제 자기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매일 진짜 엄마 아빠를 찾아 스스로는 가출이라고 하나 밥 때가 되면 돌아와 있다. 아빠의 발음이 신기하다..코시츠ㅔ에티...싫지만은 않은 모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후발대 모집 2기 홍보 이미지 미모의 대공님과 카리스마 사령관님을 취재해 봅니다. ▲늘픔님 로그 네..코시가 잘못했네요. 이렇게 보여도 언제나 활기찬 아나텔로로 어서오세요!!.의 의도였을 거예요. ▲우연님 로그 우연님의 크고 아름다운 홍보이미지. 아나텔로의 남성분들의 젠틀맨 포스터예요!!!....여성분이 한 분 계시지만..(..) ▲ 기쁜맘에 보답으로 저도 그려봅니다. 이미 제 손을 거친순간 보답이 아님(..) ▲두강님 로그에 슬며시 끼어들어가 보고요. ▲한 분 한 분 늘어납니다. 문제는 둘 다 아나텔로 대공파(..) ▲닝닝님의 이비안씨 ▲킅님의 안드레아 신청기간이기도 해서 디케에서 처음?으로 떡밥로그를 그려 보았습니다. ▲지오님 로그 역시 큰형님..^///^! ▲제 로그 네..그래서 음식을 먹으며 쉬었다고 하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도닝 이 로그는 왜 그렸는지..기억이 안나지만 파렘발로의 서브 이벤트 격으로 뒷방 이벤트 후 루타의 존재감이 커집니다.(...) ▲두강님 로그 공작님께서 친히 등장. ▲제 로그 전 뭘 그려드린건가..(..) 그러니까 이 둘의 관계는...차마 뒷 방 로그들을 함께 정리할 수는 없고..ㅋㅋㅋ ▲녹베님 로그 녹베님께 받은 아트로그로 대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뒷방을 뚫고 나왔다는 표현이 넘 웃겼어요..;/////; 여전히 시점은 Act.5 파렘발로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Act.3 이후 서먹해진 관계를 풀기도 전에 여러 일들이 있어 파렘발로에와서야 도닝씨와 재회합니다. ▲제 로그 ▲레이가님 로그 ▲제 로그 ▲레이가님 로그 도닝씨 등을 토닥여주고 싶은 컷이네요! 캐릭터 해석과 멋진 이야기 흐름에 이어그리면서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코시체티+니키+이안 ▲전문님께서 그려주신 코시체티(上)와 제가 그린 니키(下) 코시체티를 귀엽게 그려주셔서 아래에 이어보았습니다. ;//; 여전히 시점은 Act.5 파렘발로 입니다. ▲마시님 로그 바라군드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ㅠㅠ ▲제 로그 타겟을 잘못 잡은 파렘발로의 어린이들 ▲마시님 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모르는 부엉과 같은편이라니.. 서로 다른 진영이지만 둘 다 외형으로 지지 않는 오오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님 로그 ▲제 로그 ▲전문님 로그 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 제가 정말 이 로그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니 매번 절 울리셨지(..) 오래오래 하시라고요!!오래오래!!!!! ▲마시님 로그 ㅎㅎㅎ다시봐도 귀여워요..^////^ 이안경에게 부탁드려봅니다 ▲제 로그 ▲마시님 로그 ▲제 로그 평..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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