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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새해네요..^/////^!!!!!!!
여전히 업로드가 뜸한 곳이지만..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로그는 엘사와 안나
프로즌 보고 왔어요. OST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듣고 있어요!
로그로 그린건 이 두장이지만 사실 엘사와 안나의 아버지...왕님을 (..)
가장 훈훈하게 바라봤었습니다.
분량도 적게 나오는 인물을 왜 좋아하냐고들 이야기했지만 ㅠㅠㅠㅠ
이야기적인 부분은 급작스런 전개가 많았지만!!
뮤지컬 보는듯한 기분으로..아아..역시 디즈니! 란 기분으로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덕분에 팬아트도 남기게 되었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더라고요.
마침 예전에 유행했었던 캐릭터 설명 때 써주셨던게 떠올라
인사도 전할겸 그려봅니다.^^
남은 2013년도 따땃하게 마무리 하세요!!
그리고 샤니나의 경우에는
대체로 설정에 맞게 써주신 것 같아요!!!!!
수영복은 왜인지 모르겠지만..ㅠㅠ
몸매에 자신이 없는 아이에게 수영복이라..곰곰..ㅋㅋㅋㅋㅋ
이 둘도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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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님의 돌로레스
u/////u♡
디케 로그가 정리되었습니다.
아마 그 후의 이야기들도 찬찬히 정리가 될 예정이예요.
대체적으로는
▲
요런 로그라던가...(..)
▲
요런 로그들이 압도적일 것 같습니다.T////^
예전에도 썼긴 했지만 로그를 정리할 때 마다 한 번 더..^//^
이야기 상 로그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어 다른 오너분들의 로그도 함께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만 주소를 공개해서 오시는 분들이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로그 공개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편히 말씀해 주세요!!!!
비툴 커뮤니티의 캐릭터들. 로그의 저작권은 그린이와 캐릭터 오너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아리엘(..)
아리엘 저리가 휘휘!!하면서 그렸습니다만..
▲거미님 로그
모래를 뿌렸더니 황금을 연성해 주시는 거미님(...)후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저씬 백발도 검은 피부도 오드아이도 완벽하게 소화해 버리시네요!!!
이미 엔딩 때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정리도 다시 했으니 정식으로..^///^
디케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심지어 신청서 넣으면서 새..(이 새는 후에 루타가 되어 들어옵니다 :))그려도 되나요..
질문 쓴 커뮤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첫 전신에는 손 모양은 있으나 새는 없다...의 묘한 포즈가(...)
답을 받고 얼른 검은 새를 채워넣었지만요^^
+덧붙여 코시는 개그 캐를 목표로 두고 시작했었어요...../와장창
아무튼 너무나 즐기면서 이것저것 그릴 수 있었습니다.
관계를 쌓는데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라 말을 건네지 못하고 있지만 탐라에 계신 분들께는
조용히 지켜보며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답니다(<<<이 사람 무서워)
엔딩이 나고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는데도 여전히 떠올리면 미소가 절로 생기는게
더없이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정말 즐거웠던 4개월이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꼭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시금 감사드려요^///////^
그리고 코시체티 엔딩이자..사고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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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의 원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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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드디어 마지막!!! 성배의 문이 열렸습니다.
마지막 챕터는 퀴즈로 진행되었으며,
키워드를 얻어 답을 도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늘픔님 로그
퀴즈야 어찌되었든 문 열리길 기다리며 노닥노닥
코시도 있어서 슬쩍 저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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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루타와 소형 마수 벌레
Dike의 0호 커플(..!)
업로드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여전히 방치중인 블러그에 카운트를 보고 놀라서..ㅠㅠㅠㅠ
슬쩍 근황도 신고할겸 스물스물 올라와 봅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 졌죠..허허..이불속에서만 있고 싶은 나날들이예요.
외주는 다행히 마감을 지켜냈고!!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막바지에 뒤집어져서..정말..모든게 끝났구나...하는 시점에 상을 엎듯 깔끔히 뒤집어져서
어쩐지 수정과 추가컷을 다시 작업하고 있는 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어허허허..??????
덕분에 어느정도 잡아 놓았던 개인 일정들이 깔끔하게 재조정이 필요해서 어쩌나..하고 있었지만
고민도 잠시..그 외에도 이것저것 작은 일들에 조금은 여유로워진 것 같으면서도
어쩐지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니 역시 프로젝트가 마무리단계라 생각해서 근 한달전에 예약을 잡아놓았던 터라
..심지어 영화제까지 끼어있는 주에 잡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나란 여자..
이번주에 실밥 뽑으러 가는데 여전히 부어있고 아파서
이렇게 오래가나...싶은 상황입니다.
친절하셨던 의사선생님
냉찜질로 부터 손의 자유를 갈망하지만 이루지는 못했던 상황.
비공개로 닫혀있는 코시의 엔딩을 어서 마무리 해야 할텐데 말이예요...후우..ㅠㅠㅠㅠ
올라오는 엔딩들 마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어느날 들어가보니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기에
아..이것이 말로만 듣던 해킹이구나..(...)
싶어 자연스레 끊게 되었던 마비노기를 근래에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어서 게임에서마저도 헤매고 있습니다.
자주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스물스물 들어가서 애완동물 들에게 고기를 먹이고 로그아웃하고 있어요.
▲
만두님의 아나
워크샵 이벤트와 연계로 마니또 이벤트도 함께 있었습니다.
제 사랑 콩님을 위해 재롱을 부려봅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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